“황금돼지해 반갑다” 해운대서 첫 일출 입력2019.01.01 19:01 수정2019.01.02 02: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9년 기해년 첫해가 떠올랐다. 1일 황금돼지해 조형물이 설치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 지자체 첫 '人事 교류' 실험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새해 국·과장급 인사 교류에 나서면서 이 실험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국장(부이사관)과 사회적경제과장(서기관)을 교환해 2일부터 교환 근무를... 2 올해 울산서 자율주행차 달린다 울산시가 새해부터 자율주행차 도로 운행 및 관련 부품 기술개발 등 지능형 미래 자동차의 실증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고 1일 발... 3 경북도, 中企 운전자금 1200억원 지원 경상북도는 1일 설을 앞두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총 14개)을 통해 대출받으면 도에서 대출금리 일부(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