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올해부터 남해 고성 함안 함양 거창 등 5개 지역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측정망을 가동한다. 14개 시·군에 27개 측정소로 늘어난다. 또 올해 안에 의령 창녕 합천 산청에도 대기 측정망을 신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