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는 3일 롯데호텔에서 ‘2019년도 신년인사회’를 연다. ‘울산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를 슬로건으로 상공계 대표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시·군·구의원, 직능별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신년인사, 시민의 새해 소망 영상, 비전 선포 순으로 40여 분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