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문학동네 편집국장, 1일 공동대표로 승진 은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2 16:27 수정2019.01.02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DB 제공 김소영 문학동네 편집국장(사진)이 대표로 선임됐다. 문학동네 측은 “올해 1월 1일자로 김 편집국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문학동네는 김 신임 대표와 염현숙 현 대표로 구성된 2인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김 대표는 2005년 평사원으로 문학동네에 입사해 14년 만에 회사 대표 자리에 올랐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주) 공동대표 박근희 부회장 CJ그룹은 23일 그룹 지주회사인 CJ(주) 공동대표이사에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65)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CJ CGV 대표이사엔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54)를 선임했다. CJ는 이와 함께 CJ(주) ... 2 문학동네, 동네서점에서만 판매하는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출간 문학동네가 동네서점들과 협업해 만들고 동네서점에서만 파는 소설 작품집 2010~2017 젊은작가 수상작품집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을 출간했다. 문학동네는 전국 동네서점 56곳과 협업해 이 책을 만들었다. 문학동네... 3 [포토] 김소영, '오상진이 반한 미모' 아나운서 김소영이 6일 오후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