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인형 모자 쓰고 인사 나누는 하나은행장 입력2019.01.02 17:03 수정2019.01.03 01:3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맨 오른쪽)이 2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돼지머리 인형 모자를 쓰고 직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함 행장은 “2019년을 KEB하나은행이 금융시장 리더로 우뚝 서는 원년으로 다같이 만들어보자”고 말했다.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KEB하나은행 ◎승진 <본부장> ▷용산마포영업본부 김기철 ▷변화추진본부 노유정 ▷브랜드본부 오정택 한경닷컴 2 "연말정산, 매년 바뀌는 세법부터 미리 확인을" “똑똑하게 연말정산을 준비하려면 매년 개정되는 세법을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연말연초를 기점으로 연말정산에 도움이 될 만한 금융 및 대출상품을 꼼꼼하게 따져보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rdq... 3 KEB하나은행, 하나·외환銀 인사·급여 제도 통합안 노조 투표서 '부결' KEB하나은행 노사가 추진 중인 옛 하나은행과 외한은행의 인사·급여·복지제도 통합이 조합원 투표 단계에서 불발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EB하나은행지부(이하 노조)는 28일 진행한 인사&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