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실감콘텐츠 지원센터' 개관 입력2019.01.02 17:18 수정2019.01.03 03: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콘텐츠 개발 기업을 위해 ‘실감콘텐츠 제작지원센터’를 이달 안에 개관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인천IT타워에 마련하는 센터에서 머리착용 디스플레이(HMD) 70개, 워크스테이션 30대, 시뮬레이터 2대, VR용 노트북 등 150여 개의 제작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하연, 경기 광주에 성금 기부 경기 광주의 물류대행 업체 (주)트루웰과 분당판교공원 등 4개 공원묘지를 운영하는 (재)자하연은 2일 광주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두 기업은 2014년부터 매년 성금을 내고 있다. 이승주 트루웰 대표는 &... 2 전남도, 외국인주민 가이드북 발간 전라남도는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 출신 주민을 위해 ‘전남 외국인 주민 생활 가이드북’을 2일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 81... 3 '청주 에튜테크콘' 참가기업 모집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내년 1월2일까지 에튜테크콘에 참가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단은 콘텐츠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