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외국인주민 가이드북 발간 입력2019.01.02 17:16 수정2019.01.03 03: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 출신 주민을 위해 ‘전남 외국인 주민 생활 가이드북’을 2일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 81쪽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제작됐다. 한국의 고유 명절과 공휴일, 한국전통문화, 전남의 관광, 음식, 축제 정보를 담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시 '실감콘텐츠 지원센터' 개관 인천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분야 콘텐츠 개발 기업을 위해 ‘실감콘텐츠 제작지원센터’를 이달 안에 개관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인천IT타워에 마련하는 센터에서 머리착용 디스플레이(H... 2 자하연, 경기 광주에 성금 기부 경기 광주의 물류대행 업체 (주)트루웰과 분당판교공원 등 4개 공원묘지를 운영하는 (재)자하연은 2일 광주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두 기업은 2014년부터 매년 성금을 내고 있다. 이승주 트루웰 대표는 &... 3 전라남도, 올해부터 '제로페이' 시행 전라남도는 신용카드 수수료를 없애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제로페이(Zero Pay)’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큐알(QR)코드를 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