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천 역사문화 안내책 발간 입력2019.01.02 18:02 수정2019.01.03 03:1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24일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대곡천 유역 역사 문화를 홍보하는 안내 책자를 2일 발간했다. 신형석 관장은 “108쪽 분량의 책에 대곡댐 편입부지 유적과 대곡천 유역의 정자, 절터, 암각화 등을 담았다”며 “새로운 10년을 계획하며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6일 해운대해수욕장 북극곰 축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가 오는 5∼6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열렸다. 축제를 알리기 위한 전야제를 비롯해 인간 북극곰을 위한 1㎞ 동행 수영대회... 2 경북도, 中企 운전자금 1200억원 지원 경상북도는 1일 설을 앞두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총 14개)을 통해 대출받으면 도에서 대출금리 일부(2%, 1... 3 남해·고성 등에 미세먼지 측정망 경상남도는 올해부터 남해 고성 함안 함양 거창 등 5개 지역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측정망을 가동한다. 14개 시·군에 27개 측정소로 늘어난다. 또 올해 안에 의령 창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