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묵, 4년 연속 부산대표 상품 입력2019.01.02 18:03 수정2019.01.03 03:1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한국소비자연맹 경남·부산본부는 2일 부산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부산어묵’을 1위로 선정했다. 부산어묵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시민들로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선정됐다. 대선소주, 기장미역, 생선회, 기장멸치가 뒤를 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6일 해운대해수욕장 북극곰 축제 제32회 해운대 북극곰 축제가 오는 5∼6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열렸다. 축제를 알리기 위한 전야제를 비롯해 인간 북극곰을 위한 1㎞ 동행 수영대회... 2 울산대곡천 역사문화 안내책 발간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24일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대곡천 유역 역사 문화를 홍보하는 안내 책자를 2일 발간했다. 신형석 관장은 “108쪽 분량의 책에 대곡댐 편입부지 유적과 대곡천 유역의 정자, 절터... 3 경북도, 中企 운전자금 1200억원 지원 경상북도는 1일 설을 앞두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총 14개)을 통해 대출받으면 도에서 대출금리 일부(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