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교수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도올아인 오방간다'(연출 임승준, 박동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용옥 교수와 유아인이 출연하는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맞아 이제껏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형식과 장르를 파괴한 ‘신개념 지식 버라이어티 쇼’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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