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 교수와 유아인이 출연하는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맞아 이제껏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형식과 장르를 파괴한 ‘신개념 지식 버라이어티 쇼’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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