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광 롯데문화재단 대표 취임 입력2019.01.03 17:26 수정2019.01.04 03:5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문화재단은 3일 김선광 신임 대표(60·사진)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훈고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나온 김 신임 대표는 롯데쇼핑에 입사해 롯데백화점 대전점장, 러시아사업부문 담당 임원, (주)마리오아울렛 유통사업본부 사장 등을 지냈다. 2015년 10월 설립된 롯데문화재단은 롯데콘서트홀과 롯데뮤지엄을 운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YIOP 궁금증 풀어보기 (6)] 메인 공연장과 똑같은 음향 구현… 연주환경 최적화한 리허설룸 미국 뉴욕 인터내셔널 오페라 프로젝트(NYIOP·나얍)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하는 나얍 코리아가 26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16~19일 나흘간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나얍 오디션은 올해 개관 2주... 2 실내악·오페라·마술 릴레이 무대… 정상급 젊은 뮤지션 대거 출동 국내 정상급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 콘서트 오페라, 일루션 등 다양한 클래식 장르를 선보이기 위해 실내악 드림팀으로 뭉친다. 2016년 8월19일 문을 연 롯데콘서트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한 ‘L... 3 더 디바스 "같은듯 다른 소프라노들이 만드는 화음 기대하세요" 네 명의 소프라노가 뭉쳤다. 오페라에 나오는 주역 소프라노들이란 뜻에서 ‘더 디바스’란 이름을 붙였다. 국내 최초의 ‘소프라노 팀’이다. 파바로티, 도밍고, 카레라스가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