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쌍용차, 짐 700㎏ 적재 '렉스턴스포츠 칸' 출시
쌍용자동차가 픽업트럭 렉스턴스포츠의 롱보디 모델인 ‘렉스턴스포츠 칸’을 3일 선보였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길이가 310㎜ 늘어났다. 짐칸에는 최대 700㎏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2838만~336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