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은 본지 1월1일자 A27면 ‘법률구조공단에 무슨 일이’ 기사와 관련, 비(非)변호사에 의한 법률상담을 강화할 뜻이 없으며, 그럴 계획도 세우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비변호사의 법률상담도 교육훈련을 받은 일반 직원이 적법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