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금융상 주인공들…2019년 금융산업 이끈다 신경훈 기자 입력2019.01.03 17:55 수정2019.01.04 00:29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28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년 범(汎)금융 신년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자산운용 부문),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보험 부문),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한 JB금융그룹 회장(대상),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증권 부문), 임진구 SBI저축은행 사장(저축은행 부문).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제28회 다산금융상] 김한 회장, JB금융 9년 만에 7배로 키워…중견 금융그룹 도약 이끌다 2 [제28회 다산금융상] 미래에셋자산운용, 11개國 네트워크 구축…글로벌 자산배분 선도 3 [제28회 다산금융상] NH투자증권, WM·IB 골고루 호실적…사상 최대 순이익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