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간 이해찬, 중국인 관광객과 ‘손하트’ 입력2019.01.03 17:52 수정2019.01.04 01:2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3일 관광산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명동을 찾아 중국인 관광객과 손하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해찬, 오늘 명동 현장방문…관광산업 현황 점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아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관광산업 현황을 점검한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 관광산업활성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상호 의원 등과 함께 오후 2시 ... 2 이해찬 "민생안정·경제활력에 집중…불가역적 평화체제 노력" "매주 현장 최고위 개최…현장서 답 찾겠다" 올해 첫 최고위…"새로운 100년 초석 놓는 일 시작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일 "민주당은 올해 화두로 정한 평화, 경제, 새로운 1... 3 새해 첫날…"내년 총선서 압승" vs "2022년 정권교체" 여야는 기해년 첫날인 1일 단배식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하며 일제히 내년 총선 승리와 2022년 집권을 다짐했다.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해 첫 일성은 포용국가와 한반도 평화체제 완성이었다. 이해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