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3년까지 스마트도시 입력2019.01.03 18:08 수정2019.01.04 03:4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3일 ‘시민 행복을 위한 스마트 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2023년까지 786억원을 들여 웨어러블기기를 활용한 건강 관리 고도화와 지하매설물 관리 시스템 구축,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도입 등 총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中企에 1조4400억 지원 부산시는 3일 1조4400억원 규모의 2019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4일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저금리 정책자금과 3년 미만 창업기업, 조선·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지... 2 양산시, 中企 육성자금 400억 운용 경남 양산시는 3일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억원을 운용하기로 했다. 경영안정자금 250억원, 시설자금 15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공장등록업체로 사업장과 본사를 양산에 둔 중소제조업체다. 최대 지원 ... 3 부산어묵, 4년 연속 부산대표 상품 한국소비자연맹 경남·부산본부는 2일 부산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부산어묵’을 1위로 선정했다. 부산어묵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시민들로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선정됐다.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