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中企에 1조4400억 지원 입력2019.01.03 18:08 수정2019.01.04 03:4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3일 1조4400억원 규모의 2019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4일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저금리 정책자금과 3년 미만 창업기업, 조선·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조선해양기자재 기업과 자동차부품 기업에 대한 특례보증도 연말까지 연장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부산 vs 인천 vs 서울 '3파전' 오는 10월 말 국내에서 열리는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개최지를 놓고 지방자치단체의 유치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유치를 희망한 지역은 부산과 인천, 서울 세 곳이다. 3일 관련 지자체에 따... 2 울산시, 2023년까지 스마트도시 울산시는 3일 ‘시민 행복을 위한 스마트 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정보화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2023년까지 786억원을 들여 웨어러블기기를 활용한 건강 관리 고도화와 지하매... 3 양산시, 中企 육성자금 400억 운용 경남 양산시는 3일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억원을 운용하기로 했다. 경영안정자금 250억원, 시설자금 15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공장등록업체로 사업장과 본사를 양산에 둔 중소제조업체다. 최대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