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배송으로 아이패드 구매한다…쿠팡, 애플코리아와 공인계약 입력2019.01.04 10:14 수정2019.01.04 1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앞으로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아이패드와 맥북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쿠팡은 애플 코리아와 공인 리셀러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으로 '애플 브랜드관'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로켓배송을 통해 아이패드와 맥북, 애플 워치 등을 주문하면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으며, 쿠팡에서 구매한 모든 '애플' 제품은 정식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조 '실탄' 장착한 쿠팡, 파상공세 시작 쿠팡이 ‘로켓배송’ 상품 한도를 없앴다. 1만9800원 이상 구입해야 가능했던 로켓배송을 지난달부터 모든 상품에 해주기로 한 것이다. 로켓배송은 쿠팡의 배송 전담 직원인 ‘쿠팡맨&rs... 2 "쿠팡하다는 신조어 생길 때까지 실험 계속할 것" ‘고객을 와우 할 수 있게 만들자(Wow the Customer).’ 서울 잠실 쿠팡 본사에 들어서면 전광판에 이런 글귀가 보인다. 한 개발팀이 벽면에 붙여 놓은 장문의 글귀도 인상적이다. &l... 3 애플, 내년 상반기 5세대 아이패드 미니 출시할 듯 애플이 2019년 상반기에 '제5세대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애플 소식에 정통한 맥루머스닷컴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루머스닷컴은 차이나타임스가 인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