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에어부산, 싱가포르 노선 LCC 최초 부정기 취항 입력2019.01.04 18:20 수정2019.01.05 01:4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어부산이 김해국제공항과 싱가포르를 오가는 부정기 항공편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운항한다. 운항 기간은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다. 화요일과 금요일 김해공항에서 오후 6시15분에 출발해 오후 11시15분 싱가포르에 도착한다. 싱가포르에서는 다음날 새벽 0시15분에 출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LCC 최초 부산과 싱가포르 노선 부정기 취항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 2회(화·금) 운항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LCC 최초로 부산에서 싱가포르 노선에 부정기 취항했다. 에어부산은 4일 오후 5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부정기편 취항식 ... 2 [기업 포커스] 쌍용차, 짐 700㎏ 적재 '렉스턴스포츠 칸' 출시 쌍용자동차가 픽업트럭 렉스턴스포츠의 롱보디 모델인 ‘렉스턴스포츠 칸’을 3일 선보였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길이가 310㎜ 늘어났다. 짐칸에는 최대 700㎏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가격은 트림(세... 3 [기업 포커스] 한국GM서 분리된 'R&D 법인' 출범 한국GM에서 분리된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가 2일 공식 출범했다. 한국GM 전체 직원 1만3000여 명 가운데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부문 인력 3000여 명이 신설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