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수호의 지킴이 되겠습니다 입력2019.01.04 17:43 수정2019.01.05 03:1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653기 해군병 정모 수여 및 수료식’이 4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 입영한 653기 해군병 500여 명은 6주간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신병교육을 마친 장병들이 정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해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일 '레이더 갈등'…日 "몇분간 겨냥"·韓 "위협행위 안해" 軍 "日초계기 접근하자 촬영용 광학카메라 운용…빔 방사 안해" 사격통제레이더 대함용으로 가동…日초계기, 우리 함정 위로 '위협비행' 日 '의도있었다' 의심하며 비... 2 해군, 취역 10주년 세종대왕함 훈련 공개 지난 22일 취역 10주년을 맞은 우리 해군의 첫 번째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의 전투 지휘실에서 장병들이 전투 배치훈련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군은 이날 이어도 인근 해상에서 세종대왕함의 해상경계훈련 및 근무 ... 3 日, 해군 '레이더 가동'에 "적대행동…사죄하라" 사흘째 공격 아베 지지율 하락 반전카드 활용 지적도…"24일 한일 국장급협의서 제기" 전직 항공막료장 "일상 훈련으로 위험 없어…소동피울 일 아니다" 일본 정부와 언론이 동해상에서 조난한 북한 어선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