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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3기 해군병 정모 수여 및 수료식’이 4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 입영한 653기 해군병 500여 명은 6주간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신병교육을 마친 장병들이 정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