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많은 카메라가 어색해~' (골든디스크)
그룹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이 5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음원부문'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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