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많은 카메라가 어색해~' (골든디스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이 5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음원부문'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