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집권 3년 차를 맞은 문 대통령이 경제 활력을 통한 성과 체감을 모토로 제시한 연장선의 경제 행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신년회를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하면서 4대 그룹 총수를 초청한 데 이어 3일엔 벤처기업 현장을 찾았다.
이달 중순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등 경제·고용 회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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