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힘쓰는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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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단 김미리
● 초단 도은교
본선 16강전 4경기
제3보(71~112)
● 초단 도은교
본선 16강전 4경기
제3보(71~112)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힘쓰는 白](https://img.hankyung.com/photo/201901/AA.18633576.1.jpg)
![참고도1](https://img.hankyung.com/photo/201901/AA.18633577.1.jpg)
![참고도2](https://img.hankyung.com/photo/201901/AA.18633578.1.jpg)
흑107은 그냥 C로 미는 것보다 나은 행마다. 백이 108로 111로 잇는 것은 흑이 C로 이어서 행마가 한결 나아진다. 흑109는 111에 두기 전에 기민한 교환이다. 백은 112로 허술한 흑진을 파고든다. 96을 둘 때부터 준비했던 수다.
박지연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