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트 거장 만난’ LG 로봇청소기 입력2019.01.06 18:36 수정2019.01.07 01:5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가 미국 팝아트 거장 케니 샤프와 만나 예술 작품이 됐다. LG전자는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신천동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전시회에 코드제로 R9 씽큐로 만든 팝아트 캐릭터 작품을 전시한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가폰에 프리미엄 기능…LG, 40만원대 Q9 11일 출시 LG전자가 프리미엄 제품군의 기능을 담은 중가폰 LG Q9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11일 통신 3사를 통해 Q9을 출시한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Q9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와 6.1인치 ... 2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LG Q9' 출시 LG전자가 세련미와 실용성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 'LG Q9'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편의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으로 신년... 3 [CES 2019]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 알리기 총력 LG전자가 8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LG ThinQ)'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