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와 협업…텀블러·보틀 입력2019.01.06 18:36 수정2019.01.07 02:2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텀블러와 보온·보랭 보틀을 6일 선보였다. 텀블러는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인 ‘미르(MiiR)’와, 보틀은 미국 스타일리시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CORKCICLE)’과 협업한 제품이다.갤러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랜드 '창업공신' 경영 전면에…3040 발탁도 이랜드그룹이 3일 박성수 회장의 창업 초기 때부터 일해온 ‘창업공신’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는 인사를 했다.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두 단계나 파격 승진시켰고, 3040세대를 각 사업부 총괄 자리에 ... 2 출하량 늘어난 딸기 가격 11%↓…설선물 수요에 한우값은 9%↑ 겨울철 딸기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도매시장에서 딸기 2㎏은 2만4400원에 거래됐다. 하루 전(2만5200원)보다 3.2% 내린 가격이다. 평년(2만7333원)에 비... 3 온라인에 '가격 전쟁' 선포…이마트, 전복 1마리에 990원 이마트가 새해 초부터 온라인을 상대로 ‘가격 전쟁’을 선포했다. 신선식품 등 대형마트에서 매출이 많은 상품을 온라인보다 싸게 판매하는 ‘국민가격’ 프로젝트를 3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