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된 옛 STX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였던 STX는 지난해 8월 중국과 홍콩 자본이 참여한 AFC머큐리유한회사에 인수됐다. 종합상사인 STX는 러시아와 홍콩에서 에너지 및 원자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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