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흥행…제이콘텐트리 주가 볕든다 노유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7 17:41 수정2019.01.08 02:40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드라마 인기에 5일째 상승 드라마 ‘SKY 캐슬’의 흥행 성공에 제작사인 제이콘텐트리가 강세다. 지난해 4월 이후 하락 곡선을 그렸던 주가가 본격적인 상승세로 돌아설지 관심이 쏠린다. 7일 제이콘텐트리는 코스닥시장에서 410원(8.65%) 오른 51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스튜디오드래곤(4.73%), JYP Ent.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첨단기술 입은 콘텐츠시장…'상상력의 빅뱅' 시작됐다 “이 인터랙티브 필름은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선택의 순간이 오면 마우스나 터치패드로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영화 시작 전, 이런 메시지가 흐른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 2 SKT·지상파 3사 동맹…넷플릭스에 '연합전선' SK텔레콤의 온라인 영상 플랫폼(OTT) ‘옥수수’와 지상파 3사가 손잡고 만든 ‘푹(pooq)’이 단일 브랜드로 통합된다. 지상파 콘텐츠와 SK텔레콤의 플랫폼을 결합해 넷... 3 지상파·이통사 OTT '동맹'…유료방송 M&A 회오리 부나 '아시아판 넷플릭스' 공동 육성…KT 등 후속 M&A 움직임 주목 IPTV·케이블TV·OTT 결합 경쟁 가능성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3일 계열 온라인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