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홍미향…다 익었을 때 따서 더 크고 달아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7 18:19 수정2019.01.08 02:3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7일 서울역점에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홍미향 등 ‘만감류’ 4종을 선보였다. 만감류는 완전히 익었을 때 따는 감귤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돼 일반 감귤보다 크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라봉은 9900원, 레드향과 천혜향은 1만1900원(1.5㎏ 1박스), 홍미향은 7900원(750g 1팩)에 오는 16일까지 판매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굴서 3개월간 숙성…伊 햄 맛 살아있네 아워홈이 토굴에서 자연 바람으로 숙성 건조한 생햄 3종(사진)을 7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프레시 생햄 로인 프로슈토’ ‘프레시 생햄 프로슈토’ ‘프... 2 강석호 한국델몬트 신임 대표 청과기업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는 강석호 상무(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발표했다. 강 신임 대표는 1994년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에 입사해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을 수입해 국내 청과... 3 90년대 일본처럼 맥주 미니캔 인기 작은 캔맥주가 인기다. 독주를 마시거나 과음하기보다는 식사와 함께 가볍게 술을 즐기는 음주 문화가 확산된 영향이다. 1~2인 가구 증가로 ‘혼술족’이 늘어난 것도 작은 캔맥주 판매가 증가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