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신임 대표는 1994년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에 입사해 바나나 파인애플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을 수입해 국내 청과시장에 선보였다.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2016년엔 소포장 신선 가공식품인 ‘과일보감’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기도 했다.
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는 120년 전통의 글로벌 과일 전문 브랜드로 세계 100여 개국에 과일과 채소를 공급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