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일자리가 가장 시급…중소기업들이 힘내야 문제 해결”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7 17:56 수정2019.01.08 00:2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150여 명의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초청해 경영 애로사항을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수원 투아트 대표, 문 대통령, 박성민 집닥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가 시급"…벤처인 "오바마처럼 창업회의 자주 열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중소·벤처기업인 약 150명을 초청해 “가장 시급한 현안이 일자리”라며 “전체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힘을 내야 한다”고... 2 "충남경제진흥원, 中企 육성자금 확대…연간 매출 10억 이하 기업에도 혜택"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장(53·사진)은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3일 제9대 신임 원장에 취임한 오 원장은 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dqu... 3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 가장 시급…중소기업이 힘내야"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가장 시급한 현안이 일자리고 전체 고용의 80%의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힘을 내야 한다"며 "신기술·신산업을 육성해야 하는데 혁신 창업과 혁신적 중소기업이 그 주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