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상 수상자로 최찰·이의자·황영근 선정 김태현 기자 입력2019.01.07 17:52 수정2019.01.08 03: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명대는 제11회 동명대상 시상 대상자로 △산업부문 최찰 광신석유 회장 △문화부문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고문 △봉사부문 황영근 부산비둘기노인대학 학장을 선정했다.시상식은 10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연다. 동명대상은 한국의 산업화시대 수출을 주도한 동명목재 고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림 그리는 기업인·문화계 인사들의 끼와 열정 기업인과 문화, 교육행정계 인사들의 이색 그림전이 마련됐다.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층 한경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펼쳐지는 ‘명사미술제’다. 한국경제신문 창간 5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 2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산 남구 동명대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이 6일 교내에서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 동명대 등 7개국 참여한 학생창업국제컨퍼런스 성료 7개국의 대학 교수와 학생 등 150여 명이 부산에 모여 창업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국내 총 14개 대학과 함께 독일 쾰른응용과학대학, 러시아국립경영대, 베트남호치민외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