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만감류 4종 판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7 10:58 수정2019.01.07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7일 서울역점에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홍미향 등 4종의 만감류를 선보였다. '만감류'는 완전히 익었을 때 따는 감귤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돼 일반 감귤보다 크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한라봉 9,900원, 레드향과 천혜향은 11,900원(1.5kg/1박스), 홍미향은 7,900원(750g/1팩)에 16일까지 판매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 외식 창업가 키우는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청년들의 외식 창업을 지원하는 센터인 ‘칙칙쿡쿡’ 1호점을 27일 서울 동자동 옛 서울역사에 연다. 칙칙쿡쿡은 청년 외식 창업자를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만든 브랜드... 2 롯데마트 내년 설 선물 예약판매서 건강기능식품 증가 건강을 중시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새해 설 선물에서도 건강관련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마트는 내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건강 관련 제품의 매출 ... 3 롯데마트 대표에 문영표…온·오프 통합 가속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마트 신임 대표가 됐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는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와 이충익 롯데상사 대표는 각각 전무에서 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