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렌드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장판 자극하는 안마의자 '하이키'를 공개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용 안마의자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바디프렌드는 정형외과 및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개발한 이 제품이 성장판 자극으로 키 크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