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CES에서 디지털AR 솔루션·4K 블랙박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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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8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증강현실(AR)과 내비게이션을 접목한 디지털 AR(증강현실) 솔루션, 전방 4K 영상 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 360도 전방위 녹화기능을 갖춘 4채널 블랙박스, 실시간 통신이 가능한 IoT 전용 블랙박스 등을 공개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CES를 시작으로 전장과 블랙박스 분야에서 기존에 없던 완성도 높은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팅크웨어는 증강현실(AR)과 내비게이션을 접목한 디지털 AR(증강현실) 솔루션, 전방 4K 영상 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 360도 전방위 녹화기능을 갖춘 4채널 블랙박스, 실시간 통신이 가능한 IoT 전용 블랙박스 등을 공개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CES를 시작으로 전장과 블랙박스 분야에서 기존에 없던 완성도 높은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