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30대 회복…코스닥도 1%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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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일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85포인트(1.34%) 오른 2,037.1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99포인트(1.19%) 오른 2,034.24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048.06까지 상승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0억원, 1천63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4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8.35포인트(1.26%) 오른 672.84로 마감했다.
지수는 8.27포인트(1.24%) 오른 672.76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8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억원, 250억원을 순매도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85포인트(1.34%) 오른 2,037.1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99포인트(1.19%) 오른 2,034.24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048.06까지 상승하는 등 강세 흐름을 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0억원, 1천63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4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8.35포인트(1.26%) 오른 672.84로 마감했다.
지수는 8.27포인트(1.24%) 오른 672.76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8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억원, 250억원을 순매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