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고문, 서울고 총동창회장 선임 입력2019.01.07 17:32 수정2019.01.08 0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고 총동창회는 7일 제26대 총동창회장으로 김영호 법무법인 세종 고문(사진)을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차관, 대한지적공사 사장, 한국교통대 총장 등을 지냈다. 취임식은 오는 14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 '사랑나눔 박스 만들기'…수도권지역 독거노인에 전달 법무법인 세종과 사단법인 나눔과이음이 지난 14일 연말을 맞아 서울 회현동 스테이트타워남산 8층 세미나실에서 ‘사랑나눔 박스 만들기 행사’(사진)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선 강신섭 세종 대표변호사와... 2 법무법인 세종-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필수 법률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세종이 오는 21일 오후 12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스타트업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을 때의 주의사항’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종 판... 3 신재생에너지분야 자문 석권… '10조 해상풍력 사업' 분쟁도 해결 문재인 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전체의 2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탈(脫)원전과 탈석탄으로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남북한 경제협력이 가시화되면서 에너지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