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입영…부모님께 큰절 입력2019.01.07 17:32 수정2019.01.08 03: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해년(己亥年) 첫 현역병 입영 행사가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렸다. 입소하는 입영 장병들이 가족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무청, 12일부터 내년도 현역입영 희망월 선택 접수 병무청은 오는 12일부터 2019년도에 현역병으로 입영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은 병역의무자가 스스로 자신의 학업, 취업 등... 2 '유통학' 석사학위는 지드래곤의 꼼수?…입영 연기 의혹 그룹 빅뱅 지드래곤(30·본명 권지용)의 숨은 학력이 공개됐다.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 된 지드래곤은 삼수를 했고, 2009년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입학 후 자퇴를 했... 3 맥도날드, 논산 육군훈련소에 '행복의 버거' 제공 다국적 햄버거 체인 맥도날드는 육군 훈련병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논산 육군훈련소에 '행복의 버거' 1만3천개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를 위해 3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