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신년 워크숍 개최
코스콤이 2019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8일 코스콤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광성보에서 임원과 직책자 등 100여명은 산행을 비롯해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구호제창과 단합행사를 진행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황금 돼지해를 맞은 만큼 지난해 노력의 결실을 맺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코스콤 5.0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