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철강 마케팅 고정관념 깨고 고유 브랜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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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객감동경영대상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사진)은 업계 최초로 고유 브랜드를 도입하고 혁신적인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펼쳐 국내 철강업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을 꼽을 수 있다. 럭스틸은 동국제강이 2011년 철강업계 최초로 컬러강판 제품에 도입한 브랜드다. 철강 마케팅의 고정 관념을 깨고 브랜드 마케팅을 도입한 것이다.
럭스틸 런칭은 보수적인 철강 영업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건축설계자 등 고객 중심의 마케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철강 영업방식을 B TO B(Business to Business)에서 B TO D(Business To Designer)로 전환하고 건설 현장이나 설계사무소를 찾아가 신축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럭스틸이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국제강은 업계 최초로 오픈한 브랜드 홈페이지(www.luxteel.com)를 운영중이다.
제품의 기능에만 치중한 컬러강판 시장에서 사용자와의 소통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와 같은 지속적 투자와 고객 중심 마케팅의 차별화 전략으로 컬러 강판 분야 세계 최고의 철강업체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Luxteel)’을 꼽을 수 있다. 럭스틸은 동국제강이 2011년 철강업계 최초로 컬러강판 제품에 도입한 브랜드다. 철강 마케팅의 고정 관념을 깨고 브랜드 마케팅을 도입한 것이다.
럭스틸 런칭은 보수적인 철강 영업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건축설계자 등 고객 중심의 마케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철강 영업방식을 B TO B(Business to Business)에서 B TO D(Business To Designer)로 전환하고 건설 현장이나 설계사무소를 찾아가 신축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럭스틸이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국제강은 업계 최초로 오픈한 브랜드 홈페이지(www.luxteel.com)를 운영중이다.
제품의 기능에만 치중한 컬러강판 시장에서 사용자와의 소통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와 같은 지속적 투자와 고객 중심 마케팅의 차별화 전략으로 컬러 강판 분야 세계 최고의 철강업체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