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삼중 바닥 냄비를 개발하여 주방산업의 신기원을 이룩한 것을 비롯하여, 세계 일류화 업체 선정에 이르기까지 키친아트의 역사는 고객들의 사랑과 더불어 발전해왔다.
‘주방속의 예술감각’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키친아트에 ~를(을) 더하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첫 모델이 ‘키친아트 +FORT’(키친아트에 강함을 더하다)다. 단단하고 강해보이는 블랙 컬러에 우드 손잡이의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또 하나의 모델을 출시했다.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연령대와 생활방식의 변화등을 고민하며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더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할 수 있도록 SN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