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의료재단, '검진에서 치료까지' 2000개 기업 원스톱서비스
하나로의료재단, '검진에서 치료까지' 2000개 기업 원스톱서비스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사진)은 1983년 건강 사회를 이룩한다’라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SCL 헬스케어그룹의 자회사인 하나로의료재단과 임상 수탁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상호 공조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로의료재단은 ‘검진에서 치료까지’ 보다 적극적인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2000개 기업체 임직원의 건강검진과 공단검진, 개인검진 등 연간 30만 명이 내원하고 있다.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미국 전문의 자격증을 보유한 46명의 우수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 검진 시 질환 유소견자가 발생 할 경우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래진료소를 개설,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