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코퍼레이션, '아기의 행복을 디자인'…유아의류·용품 선도
해피랜드 코퍼레이션, '아기의 행복을 디자인'…유아의류·용품 선도
국내 유아의류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해피랜드 코퍼레이션(회장 임용빈·사진)은 1990년 창립 이래로 ‘아기의 행복을 디자인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No.1 패션전문기업’을 모토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아동 브랜드 ‘해피랜드,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와 명품 골프웨어 브랜드 MU스포츠를 통해 패션문화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주)은 ‘고객 감동을 위한 기본은 제품의 품질에 있다’는 신념으로 오가닉, 키토산 등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로부터 기능성과 실용성, 패션성까지 3박자를 갖춘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유·아동 의류를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