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402위안…0.17% 가치 상승 입력2019.01.08 10:16 수정2019.01.08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환율을 달러당 6.840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7일 고시환율 달러당 6.851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7%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517위안…0.10%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8517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4일 고시환율 달러당 6.858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0%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586위안…0.07%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4일 환율을 달러당 6.858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일 고시환율 달러당 6.863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7%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631위안…0.22%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일 환율을 달러당 6.863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일 고시환율 달러당 6.848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2%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