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티웨이항공, 내달 20일 인천~나트랑 신규 취항 입력2019.01.08 18:30 수정2019.01.09 01:5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웨이항공이 다음달 20일부터 인천~베트남 나트랑(냐짱)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10시50분 출발해 새벽 1시50분 나트랑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취항으로 티웨이항공의 베트남 노선은 8개로 늘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대한항공, 8일부터 설 추가 항공편 예약 대한항공이 설 연휴 귀성객 편의를 위해 추가 항공편을 편성한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에 32개 항공편을 임시로 운영한다. 예약은 8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여행사 대리점... 2 [기업 포커스] 에어아시아, 7일부터 여름 항공권 할인판매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가 7일부터 1주일간 여름 성수기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7월31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 대상이다. 편도 기준으로 인천~클락 6만9000원, 인천&midd... 3 [기업 포커스] 에어부산, 싱가포르 노선 LCC 최초 부정기 취항 에어부산이 김해국제공항과 싱가포르를 오가는 부정기 항공편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운항한다. 운항 기간은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다. 화요일과 금요일 김해공항에서 오후 6시15분에 출발해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