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용산복지재단에 1억 기부 입력2019.01.08 18:15 수정2019.01.09 03: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용산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2015년과 2017년 각각 1억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중근 차명주식 숨긴 부영 계열사들 2심도 수천만원 벌금형 계열사 5곳 2천만∼5천만원 벌금…이중근 회장도 1심서 유죄 인정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차명주식 보유 사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허위 신고·공시한 부영그룹 계열사들이 1심에 이어 2심에... 2 이중근 부영 회장 '임대주택법 위반' 무죄…민사 영향 촉각 임대주택법 위반과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 회장(사진)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법정 구속되진 않았다. 수조원의 민사소송이 걸려 있는 임대주택법 위반 혐의에서 무죄가 나와 ... 3 이중근 부영 회장 1심 징역 5년…임대주택사업 비리는 무죄 횡령 366억5천만원·배임 156억9천만원 유죄…방어권 위해 구속 안 해 '건축비 산정 비리' 등 상당수 공소사실은 "증거 부족"…검찰 "항소할 것" 거액의 횡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