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이웃돕기 성금 7억 전달 입력2019.01.08 18:10 수정2019.01.09 0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그룹이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 코오롱은 2008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코오롱은 성금 일부를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써달라고 지정 기탁했다. 김승일 코오롱 부사장(왼쪽)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코오롱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그룹, 이웃돕기 성금 30억 기탁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사진)이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 계열사들이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금을 모은 것이다. 한화... 2 삼양그룹, 이웃사랑 성금 3억 전달 삼양그룹(회장 김윤·사진)이 27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윤재엽 삼양홀딩스 사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3 동서, 이웃돕기 성금 5억5000만원 동서와 동서식품은 20일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여성재단 등에 5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정규 동서식품 부사장(왼쪽)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성금 기탁식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