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진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공로상 입력2019.01.08 18:03 수정2019.01.09 0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옥진 원광대 생명환경학부 교수(사진)가 세계 주요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서 수여하는 2019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인명사전 등재 인물 가운데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어진다. 김 교수는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장을 맡아 한국 동물매개 치료를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장 "AI는 인간의 예술적 창의성에 새 가능성 열어"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착한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AIRI) 원장(사진)은 8일 경기 판교 AIRI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 2 34년 靑 조경담당 직원이 말하는 '청와대 나무' 청와대 경호처가 청와대 안에 있는 나무들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흔하지만 특별한 나무들-청와대 나무 이야기’를 제작, 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3 이중근 회장, 용산복지재단에 1억 기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용산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2015년과 2017년 각각 1억원에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