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이웃돕기 성금 30억 기탁 입력2019.01.08 18:04 수정2019.01.09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사진)이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 계열사들이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금을 모은 것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오롱그룹, 이웃돕기 성금 7억 전달 코오롱그룹이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 코오롱은 2008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코오롱은 성금 일부를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써달라고 지... 2 [도전 2019 다시 뛰는 기업들] 한화, 태양광·방산 투트랙…글로벌 1위 굳힌다 한화그룹은 태양광, 화학, 금융 분야 실적 부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2018년을 보냈다. 특히 태양광 셀·모듈 가격 하락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 정부의 높은 관세장벽과 중국 보조금 축소로 인해 태... 3 삼양그룹, 이웃사랑 성금 3억 전달 삼양그룹(회장 김윤·사진)이 27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윤재엽 삼양홀딩스 사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