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매화가 피었네 입력2019.01.08 18:24 수정2019.01.09 03:2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동명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8일 교정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봄의 전령’ 매화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태식 사장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추진…글로벌 대형행사도 적극 유치"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는 올해부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의 토대를 닦고 3개 행사를 글로벌 대형행사로 키우기로 했다. 이태식 벡스코 신임 사장(56·사진)은 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2 부산·대구시 '스타트업 氣살리기'…금융기관 손잡고 전폭 지원 나서 금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부산과 대구지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 창업공간 제공과 금융 혜택, 행정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지역 도약의 구심체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3 서당체험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7일 열린 서당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사자소학을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