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동 토지, 매각가 3.3㎡당 120만원…선착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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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내 토지가 매각 중이다. 총 44계좌며 1계좌는 약 331㎡ 단위로 지주가 직접 매각한다. 매각가는 3.3㎡(평)당 120만원부터다. 필지는 계약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금토동은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판교나들목(IC)과 신분당선으로 교통의 접점에 있다. 양재IC에서 차로 10분 거리다. 대왕판교IC로 2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월곶~판교선 개통(2024년 예정)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르면 금토동에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무주택자를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3400가구가 들어선다. 2023년 제2·3판교테크노밸리가 들어서면 미래형 혁신기업과 핀테크(금융기술) 등 금융산업 근로자를 위한 주거 공간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 토지는 서측과 남측이 제3판교테크노밸리와 맞닿아 있다. 제2·3판교테크노밸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2구역 중에서도 중심지에 접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금토동은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판교나들목(IC)과 신분당선으로 교통의 접점에 있다. 양재IC에서 차로 10분 거리다. 대왕판교IC로 2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월곶~판교선 개통(2024년 예정) 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르면 금토동에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무주택자를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3400가구가 들어선다. 2023년 제2·3판교테크노밸리가 들어서면 미래형 혁신기업과 핀테크(금융기술) 등 금융산업 근로자를 위한 주거 공간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 토지는 서측과 남측이 제3판교테크노밸리와 맞닿아 있다. 제2·3판교테크노밸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2구역 중에서도 중심지에 접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